검색결과
  • 요리연구가 한복선씨가 말하는 설날 음식 기본 요령

    례상이나 손님상 음식을 준비할 때 사소해보이는 몇가지 센스가요리의 깊은 맛을 좌우할 수 있다.다음은 모든 것이 서툴기만 한 신세대 주부들을 위해 요리연구가 한복선(韓福善)씨가 소개

    중앙일보

    1997.02.07 00:00

  • 가족이 함께 즐기는「별미 밥」세 가지|최경숙씨 지도

    겨울을 느끼게 하는 깊은 가을주말, 가족끼리 둘러앉아 즉석에서 일품 밥을 지어먹는 맛도 특별하다. 요즘 한창 맛이 오른 무와 고구마를 넣은 밥은 달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값싼

    중앙일보

    1992.11.20 00:00

  • 잡곡밥

    김재은 교수의 부인 임중선씨는 철저한 자연식 신봉자다. 그는 건강유지를 위한 식생활로 자연식을 선택, 8년 전부터 식생활을 개선했다. 『법을 고친다거나 오래 살기 위해 자연식을 하

    중앙일보

    1985.09.28 00:00

  • 인삼-비싼약재서 건강식품으로|중·하품을 이용한 요리

    귀하고 값비싼 한약재로만 인식되어 오던 인삼이 최근 재배농가의 활성화로 쇠고기 정도의 가격으로 대중식품화되고 있다. 중환자나 고소득층의 제한된 소비영역에서 이와같이 대중의 식품으로

    중앙일보

    1983.04.15 00:00

  • 서구 주부들의 「생활의 지혜」를 알아보면…

    집안 일을 돌보다 보면 이런저런 문제들이 생기게된다. 주부들은 이를 생활의 지혜로 극복해왔다. 편리한 생활 용구가 많이 발달한 서구의 주부들도 아직까지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생활의

    중앙일보

    1981.08.01 00:00